한마음창원병원 하충식 이사장이 고향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써 달라며 연탄 1만1000장(900만원 상당)을 지난 9일 함양군에 기탁했다. 기탁식에는 하충식 이사장의 형 하기식(오른쪽)씨가 참석했다.
함양 출신 출향인인 하충식 이사장은 지난 2014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눔 사업을 시작해 올해 일곱 번째 이뤄지고 있다. 서희원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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